청소년들에게 학교 밖 문예회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감상 교육프로그램을 제공,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예술 향유 능력 및 정서함양, 감수성 및 소통능력을 제고하고 건전한 토요 여가 문화 조성을 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,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여수시, 노리터사람들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.
2019년도에도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가 2020년에는 '작곡으로 바라 본 음악의 세계'라는 주제로 6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.
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총 4기수를 모집할 예정이며, 모집 기간 및 교육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.
모집 인원은 각 기수별 초, 중등부 25명 / 고등부 25명이며 학부모 참관이 가능합니다.
수강료는 무료이며, 교육 장소는 여수시민회관입니다.
이번 년도 교육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작곡 방법도 배울 수 있으니, 음악 예술에 관심이 있지만 방법을 몰랐던 청소년 여러분들이 있다면 꼭 알려주시고, 함께 했으면 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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